[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를 찾은 한 시민이 이제 막 꽃봉오리를 터뜨린 벚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기상청은 여의도 벚꽃 개화 시기를 오는 6일 정도로 예상하고, 봄꽃 축제는 10일까지 열린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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