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2016-2017 V리그 챔피언결정 3차전이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공을 살려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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