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한국남동발전과 81억 규모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비에이치아이는 한국남동발전과 81억원 규모의 탈황 GGH(Gas Gas Heater)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 대비 2.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11일까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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