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한 달간 디즈니 실사판 ‘미녀와 야수’ 무도회장 공간 연출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AK플라자는 이달 29일까지 구로본점과 수원AK타운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전점에서 영화 '미녀와 야수'를 테마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다고 1일 밝혔다. 분당점 1층 피아짜360 광장은 무도회장처럼 꾸미고, 전 점에서 스토리텔링형 공간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 행사기간 동안 매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미녀와 야수 캐릭터를 입힌 디자인 머그컵(3월2일), 커플 타월(3월3~9일), 에코백(3월10~16일) 등 사은품을 각각 선착순 1000명(전 점 기준)에게 증정한다. 이달 7일부터는 선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각 점별 선착순 2500명에게 미녀와 야수 특별포장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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