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누리인턴기자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에 또 다른 애주가가 등장했다.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류태준이 새 친구로 합류해 ‘강원 삼척’을 여행했다. 이날 청춘들과 함께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었냐는 김국진의 질문에 류태준은 “청춘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반주하고 싶다”고 답해 남다른 술 사랑을 드러냈다.이에 김국진과 강수지는 “김완선과 이연수도 반주를 즐긴다”며 새 애주가의 등장을 반겨했다.한편 류태준은 청춘들을 위해 직접 챙겨온 막걸리를 나눠줘 앞으로 김완선, 이연수와 함께 ‘애주가 라인’으로 발전 가능성에 기대를 높였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