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전국언론노동조합 관계자들이 박근혜 대통령, 김기춘 비서실장,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의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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