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이엠넷이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효과로 장 초반 강세다. 11일 오전 9시29분 현재 이엠넷은 전 거래일 대비 17.61% 오른 6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엠넷 대해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이날부터 발생한다고 10일 공시했다. 기준가는 5850원이다. 권리락이 이엠넷은 앞서 지난달 27일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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