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금천구민이 뽑은 10대 우수정책<br />
조사결과 구민이 뽑은 최고의 우수정책으로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12.2%)이 선정됐다. 이어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7.1%), 금천하모니 벚꽃축제(6.8%) 등 순으로 10대 우수정책이 선정됐다.1위에 선정된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2015년 7월부터 개장해 1일 3500명, 연간 6만5000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금천구민이 가장 사랑하는 어린이 여름피서지라 할 수 있다.또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기존 민원·행정 기능 중심의 주민센터를 주민을 찾아가는 복지와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로 혁신해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에서 주민들은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등 다수 주민이 직접 체감할수 있는 사업에 높은 공감도를 보였다. 반면에 칠보문화와 첨단기술(3D), 다문화글로벌빌리지센터 등 수혜대상이 한정된 사업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금천구민이 뽑은 10대 우수정책<br />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감도 조사가 민선 6기 전반기 정책을 평가받는 부분도 있지만 구민이 함께 참여하고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