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미국 상무부는 5월 무역수지가 410억1400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폭이 10.1% 늘어난 규모다. 월스트리트에서는 400억달러 적자를 예상했다.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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