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6일 오전 중흥어린이집에서 재난안전교실을 열고 어린이들에게 지진 발생시 대피요령을 알려주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일 울산 동구 동쪽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광주 북구청이 가상훈련을 통해 재난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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