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이화전기가 기술특례상장을 추진 중인 바이오 기업 셀바이오스 지분취득 소식에 급등세다.6일 오후 2시29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장대비 167원(22.6%) 오른 906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억1000만주를 넘어섰다. 이화전기는 이날 셀바이오스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15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진행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화전기는 셀바이오스 주식 300만주(42.32%)를 취득해 최대주주에 오를 예정이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