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엠씨, 141억원 규모 LCD 제조설비 해체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승도 기자] 와이엠씨는 중국 홍콩 TRULY SEMICONDUCTORS LTD.와 141억원 규모의 액정디스플레이(LCD) 제조설비 해체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61%에 해당하는 규모다.이승도 기자 reporter8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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