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우 속에도 계속되는 작업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린 5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교 일대에서 소방대원들이 폭우에 떠내려온 컨테이너 간이 화장실을 끌어내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