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관세청은 최근 서울 세관에서 ‘제9차 한국-태국 관세청장회의’를 열고 양국 간 지식재산권 보호와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에 상호 협력해 나가는 데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관세청은 태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 및 신흥 진출지역 거점국가와 관세청장회의를 지속적으로 열어 각 국가별 관세외교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관세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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