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지난 4일로 끝난 한 주 간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6만4000건을 기록, 전주보다 4000건 줄어들었다고 미 노동부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