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형형색색 다양한 무 맛보세요

빨간무부터 흰둥이, 황둥이, 검둥이까지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9일부터 모든 점포 식품관에서 빨간무(래디시)는 물론 흰둥이, 황둥이, 검둥이 무를 판매한다. 샐러드를 만들 때 활용하면 화사한 색감을 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삭한 식감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직거래 농장인 강동 도시농장에서 재배한 것으로 로컬 농장에서 직배송해 신선함까지 더한 이색채소다. 가격은 모든 무 980원, 100g.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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