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방 챙기는 최은영 회장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8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 회장은 두 딸과 함께 미공개 정보로 한진해운의 자율협약 신청이 발표되기 전인 지난 4월 6일에서 20일 사이 보유하고 있던 한진해운 주식 전량을 매각해 손실을 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