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2029억 규모 미얀마 가스 시추 투자 결의

포스코대우는 2029억원 규모의 미얀마 해상 AD-7 광구 평가, 탐사 시추 투자를 결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올 7월부터 내년 2월까지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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