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화학은 계열사인 동남합성이 보통주 61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동남합성이 보유한 미원화학 지분은 기존 400주에서 1010주로 증가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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