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윤인턴기자
피에스타 린지 사진=피에스타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린지가 섹시한 승무원으로 변신했다.24일 오전 피에스타 공식 페이스북에는 새 디지털 싱글 '애플 파이(APPLE PIE)' 속 린지의 개인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사진 속 린지는 몸에 착 달라붙는 블루톤의 승무원 유니폼으로 단아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했다.피에스타의 메인 보컬로 최근 서태지 뮤지컬 '페스트'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뛰어난 가창력과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린지는 도발적인 핫바디로 또 다른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피에스타 새 디지털 싱글 '애플 파이(APPLE PIE)'는 오는 31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