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이에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을 잡고 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해 이런 예비 창업자의 경영능력을 키워 창업 성공률을 높이려 한다.아카데미는 6월9일과 10일 이틀간 영등포구 창업지원센터 3층 회의실(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에서 총 12시간 동안 진행된다.경영, 컨설팅, 세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창업에 대한 내용을 핵심적으로 전달해준다. 교육은 ▲창업 준비절차 및 성공창업을 위한 창업가 정신 ▲소상공인 세무전략 ▲사업계획서 작성과 손익계산법 ▲홈페이지 제작 및 SNS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골목상권 분석서비스 활용과 맞춤형 상권 검색 ▲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 및 신용관리 등 실제 창업과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실제 성공창업자의 위기 극복사례와 성공 경험담도 들려준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자금 신청자격도 부여해 경영 자금의 애로사항도 해소해 준다.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업종전환 희망자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서울시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sbdc.or.kr)를 통해 선착순 80명 모집.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무지식과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