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리치푸드의 치르치르가 5월을 맞아 '로제 치즈 치퀸'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치즈 치퀸'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많은 양의 치즈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제품 출시 후, 부동의 1위인 치르치르 시그니쳐 메뉴인 크림 파스타와 치킨 메뉴인 ‘치르치르 미치르’를 누르고 한 달 만에 세일즈 믹스 최상위와 가맹점 별로 25%이상 매출이 증가 되는 등 효자 메뉴로 자리 매김했다. 홍대,부산,인천 등 주요 도시의 매장에서는 하루 40~50개 판매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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