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에 최적화된 영양소 함유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유니시티코리아가 남성들의 전립선 건강 관리를 위한 제품인 ‘프로스테이트 티엘씨’를 10일 출시했다.프로스테이트 티엘씨는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인 라우릭산과 항산화 영양소인 셀렌을 주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특히 쏘팔메토 열매는 북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이 오랜 기간 남성 건강을 위해 섭취해왔으며, 식약처로부터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셀렌은 유해산소를 제거해 세포의 손상을 막는 효과를 인정받아 중년층에게 특히 필요한 영양소다.이 밖에도 프로스테이트 티엘씨에는 채소류와 콩류에 많은 식물성 콜레스테롤의 일종인 베타시토스테롤, 다량의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된 호박씨 오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아스타잔틴과 라이코펜 등 다양한 부원료가 포함돼 있다.40대 이상 남성들은 프로스테이트 티엘씨를 1일 2회, 1회 2캡슐씩 물과 함께 섭취해 손쉽게 전립선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특히, 업무나 운전 등으로 장기간 오래 앉아있어야 하거나, 잔뇨감, 야뇨증이 있는 중년 남성에게 추천된다.조경규 유니시티코리아 영업&마케팅 총괄 상무는 “프로스테이트 티엘씨는 유니시티의 과학적 연구와 우수한 원료를 바탕으로 개발됐다”며, “식약처가 인증한 주원료인 쏘팔메토와 셀렌을 비롯해 다양한 부원료까지 40대 남성 건강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라고 밝혔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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