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외교부 배우자회는 다음 달 3일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제28회 '어려운 이웃돕기 자선바자회(나눌수록 커지는 행복)'를 개최한다. 바자회에는 35개국 주한 외교사절도 참가하며, 판매수익금은 소년소녀 가장이나 장애인, 무의탁 노인 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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