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석기자
(자료제공 : 리얼미터)
여론조사 상으로는 반 총장은 안 공동대표와 양자대결을 보일 경우에는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 총장과 안 공동대표 양자대결구도에서는 반 총장은 41%, 안 공동대표는 32.3%로 조사됐다. 반 총장이 오차범위 밖인 8.7%포인트에서 우위를 보인 것이다.이번 여론조사는 18일과 19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12명 대상으로 휴대전화(60%), 유선전화(40%) 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