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푸드트럭' 운영자 3명 공모

푸드트럭

[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푸드트럭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평택시는 평택시청 청사와 차량등록사업소, 이충레포츠공원 등 3개 지역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할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사람으로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시행령에 따른 취업애로청년 또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급여를 받는 사람이다. 접수 희망자는 오는 4월11일까지 평택시 기획예산과 규제개혁팀에 신청하면 된다. 평택시는 지역별로 2인 이상 신청자가 몰릴 경우 공개추첨을 통해 운영자를 뽑기로 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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