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LG는 계열사인 LG생활건강과 64억원 규모의 사무실 임대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임대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17년 3월31일까지다. 보증금은 52억8600만원이며 연간 임대료는 63억4300만원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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