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천구 알뜰가정 벼룩시장 개장

벼룩시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6일 오전 양천공원에서 개최된 '알뜰가정 벼룩시장'에 가족단위의 많은 주민들이 따스한 봄햇살을 만끽하며 장터를 둘러보고 있다. 2003년부터 시작된 양천구 '알뜰가정 벼룩시장'은 판매수익금 10%의 '자율적 기부'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또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의 재활용을 통해 '경제적 실속과 환경사랑' 실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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