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롯데칠성은 24일 한국거래소의 파키스탄 펩시콜라 병입생산(보틀링) 기업 인수 추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파키스탄 펩시콜라 보틀링 기업 인수를 위해 주요거래조건 등을 협의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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