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연경인턴기자
제시, 현아.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래퍼 제시와 가수 현아가 셀카로 우정을 과시했다.현아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내가 좋구나 나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웃고 있고, 제시는 현아가 있는 쪽을 바라보며 지그시 눈을 감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해 자신들의 냉장고 속 요리 재료를 공개했다. 또 대표되는 이미지인 '센 언니' 매력을 뽐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