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서울전자통신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10억8595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가 확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 증가한 468억810만5823원을 기록했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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