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맥널티는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한국맥널티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연암율금로 42 본사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배당과 관련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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