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호, 소지섭. 사진=MBC '복면가왕', 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배우 강동호가 '복면가왕'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소지섭과 닮은 외모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강동호는 데뷔 당시부터 넒은 어깨와 날렵한 콧날로 '소지섭 닮은꼴'로 꼽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2011년 MBC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첫 주연을 맡은 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민망하지만 한 포털사이트에서 소지섭 선배님과 닮았다고 연관 검색어에 노출돼 기뻐한 적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한편 강동호는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세계로 가는 기차'로 출연, 뮤지컬 배우답게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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