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차오루가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덩달아 주목받고있다.차오루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피에스타에서 중국인을 맡고 있는 차오루다"라며 "비주얼 담당이다"고 당당히 말하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에서 활동하는 묘족 출신 중국인은 본인뿐이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차오루는 "그렇다 희귀템이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한편 '우리 결혼했어요4'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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