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섭기자
폭스바겐.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달 29일까지 전국 30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봄맞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40만원 이상 유상수리를 받은 고객에게 경품 이벤트 응모권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티구안 또는 투아렉 스타일링 패키지(5명), 루프박스(10명), 여행용 캐리어(15명), 여성지갑(20명), 레고 버스(20명), 유아용 비틀(10명), 비틀 넥타이(100명)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5월30일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100만원 이상 유상수리를 받은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순정 엔젤 키링을 추가 증정한다. 또 티구안 스타일링 패키지, 고무 매트 패키지, 루프랙, 루프박스, 머플러 팁, 인테리어 컴포트 패키지 등 폭스바겐 순정 액세서리를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이번 컬러 인 스프링 캠페인은 싱그러운 봄을 맞아 고객들이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캠페인"이라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고 폭스바겐 순정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