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라가르드 IMF 총재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중앙은행 총재·재무장관 회의에서 "중국이 막중한 구조개혁 과제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그는 "주요 신흥국 가운데 일부는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G20이 (신흥국) 구조개혁에 활력을 불어넣을 때"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