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럽 란제리 브랜드 ‘샹티(CHANTY)’는 최근 야노시호, 매거진 럭셔리(Luxury)와 함께한 2016 SS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에서 야노시호의 고혹적인 눈빛은 품격 있으면서도 섹시한 포즈로 이목을 사로잡았다.샹티 측은 이번 화보는 “아티스틱 페미니티 (Artistic Femininity)”라는 콘셉트처럼 봄 제품들과 톱 모델 야노시호가 어우러져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였다고 전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8211454089784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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