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이앤지, 작년 영업손 14억...적자폭 감소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미래아이앤지는 지난해 14억원(잠정)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75.5% 적자폭을 줄였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9억원으로 29.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