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샷, 라그나로크, 윈드밀 등 골프화 3종으로 구성초경량 소재와 고유의 기술력이 접목된 인체공학적 구조로 착화감 높여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휠라 골프는 신제품으로 초경량 기능성 골프화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골프화 라인은 피닉스샷, 라그나로크, 윈드밀 등으로 구성됐다. 피닉스 샷은 초경량 소재의 극세사 합성가죽이 사용됐다. 휠라 골프만의 고유 기술력으로 구현한 신규 TPU 밑창과 뒤꿈치를 지지해주는 기능으로 접지력 또한 강화됐다.라그나로크는 기능성 스킨 레이어와 메시 소재를 접목해 내구성과 통기성, 방수기능을 강화했다. 젊은층 골퍼를 겨냥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윈드밀은 골프화 기술의 핵심인 인젝션 파일론과 에바를 사용해 이중 충격흡수 기능을 갖췄으며 탄력성과 신축성, 쿠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가격은 15만8000~16만8000원대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