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 사진=서유리 SNS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유리가 XTM 'M16'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홍수아의 서유리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실검녀 특집'에 게스트로 홍수아와 서유리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홍수아는 서유리의 몸매에 대해 "진짜 가슴이 XX 같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홍수아의 발언은 제작진의 자체 심의로 방송에서는 들을 수 없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이후 서유리가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로 가슴 패드를 쓴다"고 털어놨다.이에 MC 이영자가 "그건 겸손한 거다"라고 말하자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며 서유리에게 돌직구를 날렸다.한편 서유리는 15일 방송된 남자들의 신개념 지식토크쇼 XTM 'M16' 6회에 출연, 강타에 사심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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