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성비' GS25, 테마 초콜릿 선봬

나만의 만들기 상자 등 다양한 상품 판매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GS25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재미도 있고 가격대비 성능도 좋은 테마 상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GS25는 '나만의만들기상자', 명품지갑이 들어있는 시크릿세트, 인기피규어 ‘소니엔젤로쉐’, 그랜드로쉐 등 다양한 차별화 초콜릿을 판매한다. 나만의만들기상자(5500원)는 초콜릿을 담을 수 있는 선물박스와 선물포장재, 미니쉘 5개가 한 세트로 구성돼 있다. 가격대비 성능을 중시하는 여성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상품이다. 시크릿세트는 초콜릿세트 속에 남성용 명품지갑 교환권과 모바일팝카드 충전권이 무작위로 들어 있는 상품이다. 시크릿세트는 2종으로, 가격은 1만원·1만5000원이다.피규어 모양의 초콜릿도 판매된다. 인기 피규어 소니엔젤과 페레로로쉐 T-3를 한 세트로 만든 소니엔젤로쉐(9900원)가 판매된다. 1개의 로쉐를 크게 본뜬 포장인 그랜드로쉐 T-1(1만500원)도 판매된다. GS25는 이밖에 14일까지 네이버 쇼핑윈도우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로아카초콜릿, 킨더초콜릿, 허쉬초콜릿, 페레로로쉐 등 18종의 초콜릿을 모바일기프티쿠폰 형태로 판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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