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콘텐츠기업의 원활한 중국 진출을 위해 '2015 중국 콘텐츠기업 디렉토리북'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중국 주요 콘텐츠기업 132개사의 핵심 정보를 담은 책으로 최근 경영 현황 및 각 장르별 산업 동향 등이 분석돼 있다. 목록, 연락처, 주소까지 수록돼 국내 콘텐츠기업의 중국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레저팀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