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하수처리시설 설 연휴 대비 일제점검 실시

영암군청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설 명절을 대비하여 지난 2일까지 유사시 하수처리 시설 복구체계 확립 및 수질오염 사고 방지를 위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일제점검에는 공공 하수처리시설 2개소와 면단위 하수처리시설 2개소, 배수펌프장 및 소규모하수처리시설 36개소에 하수처리시설 직원과 전기안전관리 대행업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위탁운영 관리업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영암군은 기계, 전기, 기타로 구분하여 점검반을 편성하고 연휴기간 동안 유입량 및 농도 증감 대비 처리시설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처리시설 각종 펌프류 정상 작동 및 운휴 설비 시험, 중앙제어실 감시제어시스템 운영 상태와 처리시설 전기 설비 등 각 분야별로 세부적인 사항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5일에는 정제기 수도사업소장 주관으로 연휴를 대비하여 상하수도 긴급 보수반을 편성하고 처리시설 운영방안에 대해 별도 교육을 실시해 설 연휴기간 동안 군민과 향우들이 가족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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