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타던 박승희, 전국체전 스피드스케이팅 1000m 1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쇼트트랙 前 국가대표 박승희가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 전향 후 전국 동계체육대회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박승희는 강원도 소속으로 출전, 1분21초87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한편 2일 여자 일반부 500m에 출전해 대회 신기록(38초10)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이상화는 1000m 경기에도 출전을 예고했지만 무릎 보호를 위해 경기에 불참, 박승희와의 대결은 불발됐다.박승희는 4일 펼쳐지는 1500m 부문에도 출전, 메달 사냥에 박차를 가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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