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류준열 “정환 캐릭터 위해 체중 10kg 이상 불려”

사진=tvN '현장 토크쇼-택시'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응답하라 1988’로 크게 주목받은 배우 류준열이 극중 캐릭터를 위해 살을 10kg 찌웠다고 밝혔다.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는 ‘응답하라 1988’ 두 번째 특집이 꾸며져 류준열과 이동휘가 출연했다.이날 류준열은 “20대 인생은 아르바이트 인생이었다”면서 “피자 배달부터 일일노동직, 식당 서빙, 방과 후 수업 교사까지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말했다.또한 류준열은 정환 캐릭터가 좀 더 풍채가 좋았으면 좋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몸무게를 10kg 이상 찌워 75kg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