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 서유리, 30년만에 독립해 자취…무슨 이유로?

서유리 '헌집 새집' / 사진=JTBC ‘헌집 '헌집 줄게 새집 다오'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유리가 생애 처음으로 자취를 하게 된 이유를 공개한다.28일 방송될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에는 서유리가 출연해 생애 처음으로 하게 된 자취방을 공개하며 자취를 시작한 이유를 공개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유리는 "가족들과 함께 살다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독립해 자취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자취방을 공개했다.서유리는 "집이 멀어 스케줄 소화하며 왔다갔다 하는 게 힘들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서울에 집을 얻어 독립했다"면서 자취방을 얻게 된 사연을 밝혔다.이어 그는 "처음 생긴 나만의 공간이라 잘 꾸미고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서유리의 첫 자취방은 28일 오후 9시30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에서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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