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측 “여자친구와 함께 LA 출국 맞다… 오래 교제한 사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이하늘이 여자친구와 함께 출국자 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22일 DJ DOC 이하늘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이하늘이 여자친구와 미국 LA로 떠났다”고 밝혔다.이어 “두 사람은 오랫동안 교제한 사이”라며 “매니저도 동행했다"고 덧붙였다. 출국 이유는 공연에 참석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하늘은 2014년 12월 SBS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스타탐구생활’에 출연해 “여자친구와 만난 지 오래됐다”며 “결혼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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