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SK네트웍스는 최신원 SKC 회장이 지난 29일부터 보통주 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 회장의 보유지분은 113만7450주(0.46%)가 됐다. 한편 SKC는 이날 최 회장이 보통주 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도 밝혔다. 취득 금액은 총 3388만원이다. 이로써 최 회장의 보유지분은 총 59만4503주(1.62%)가 됐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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