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혁기자
두드림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라디오 인터뷰 중 내년 부동산 전망을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분양 시장 중 수익형 부동산은 내년에도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또 다른 부동산 전문가들은 월세전환율이나 임대수익률이 예금금리보다 높기 때문에 내년에도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꾸준할 것이라며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역세권 위주의 교통이 편리한 곳이나 대학가, 업무밀집지역 등 수요가 탄탄한 곳에서는 수익형 부동산 인기가 이어져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2015년 부동산 시장 중 가장 핫한 경기도 평택의 중심에 위치한 ‘평택역 꿈의 도시 두드림’이 주목 받고 있다.이번 12월 10일 동아일보와 한국브랜드마케팅협회에서 주최한 2016대한민국 베스트셀링 브랜드 도시형생활주택부문 대상을 수상한 ‘꿈의 도시 두드림’은 한화L&C가 시공참여하며 언론에서도 인정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주목 받는 도시형생활주택임을 자랑한다.‘평택역 꿈의 도시 두드림’은 하루 평균 4만 여명 이상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1호선 평택역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은행, 관공서, 교육시설들이 밀집해 있는 경기도 평택의 심장부 입지도 자랑하고 있다.최고의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평택의 심장부 입지의 또 다른 장점은 AK플라자와 로데오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국내 백화점 업계 TOP4에 등극한 AK플라자는 인근 지역의 소비자들까지 유입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어 그에 따른 소비량은 평택지역 발전의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로데오거리 또한 4만 여명의 유동인구가 발생하여 ‘평택역 꿈의 도시 두드림’의 든든한 배후수요로써 주목하고 있는 실정이다.교통편의성과 임대수요층만으로도 주목받을만하지만 지역 내 최초 메이저급 브랜드 아파텔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한화L&C와 함께하는 ‘꿈의 도시 두드림’은 삼성전자, KCC, 세비앙 등 국내 유명브랜드 빌트인으로 구성된 1~2인 거주에 안성맞춤인 공간으로 호텔급 옵션 사항에 투자자들이 감탄하고 있다.센서형 절수페달로 관리비 절감을 생각했고, 스마트폰 무선충전기로 20~30대 젊은 삼성맨들의 만족감을 높여주었고, 세대별 개인 금고를 제공하여 호텔 부럽지 않은 옵션을 자랑한다.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내년에도 저금리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유자금을 활용해 임대 수익을 얻으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평택역 꿈의 도시 두드림’이 자리한 경기도 평택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대규모 투자와 고덕국제신도시, KTX평택지제역, 미군기지 이전 등 각종 겹호재로 들썩이고 있어 이미 수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발 벗고 나서고 있다.이달 모델하우스(견본주택) Grand open을 한 ‘꿈의 도시 두드림’은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1채 분양이 가능한 ‘평택역 꿈의 도시 두드림’은 저렴한 분양가와 역세권 입지, 메이저급 브랜드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자자해 경쟁이 치열하다.문의전화 1877-9990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