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11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원과 구청장, 대전상공회의소, 대학 교수, 대전도시철도공사 등 민·관·정 관계자와 함께 ‘충청권광역철도 사업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권광역철도는 ‘논산~청주공항’을 잇는 총 연장길이 106.9㎞ 구간으로 건설되며 이중 ‘계룡~신탄진(35.2㎞)’ 1단계 구간에는 총 사업비 210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공사는 내년에 착수돼 오는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 대전시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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